아시아 최초 '주유소' 운영을 통해 연 6%대 배당
(※ 공모가기준 배당률)
코람코자산신탁은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국 187개 직영 주유소를 기초 자산으로 투자자에게 공모가 기준 연 6%대 배당을 목표로 하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 리츠를 KOSPI에 상장시켰습니다.
미국 및 호주 등 리츠 선진국에서는 주유소를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해 관련 리츠가 다수 상장되어 있지만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전역에서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가 최초이자 유일합니다.
(※ 공모가기준 배당률)
코람코자산신탁은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국 187개 직영 주유소를 기초 자산으로 투자자에게 공모가 기준 연 6%대 배당을 목표로 하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 리츠를 KOSPI에 상장시켰습니다.
미국 및 호주 등 리츠 선진국에서는 주유소를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해 관련 리츠가 다수 상장되어 있지만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전역에서는 코람코에너지플러스가 최초이자 유일합니다.
[현대오일뱅크와의 장기 임대차 계약을 통한 임차료 및 부가수익으로 연 6%대 배당 목표]
코람코에너지플러스는 주 임차인인 현대오일뱅크로부터 발생되는 임대수익과 주유소 부지 내 입점해 있는 스피드메이트, 버거킹,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부가수익을 받아 배당의 주요재원으로 활용합니다.
또한 코람코에너지플러스는 현재의 주유소 임차료 외에 세차 및 차량정비업, 셀프 스토리지, 식음료 드라이브 스루, 지역 물류거점 등으로 부지 활용도를 높여 추가수익 창출을 통해 배당률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입니다.
한편 주유소의 절반 이상이 서울 수도권 대로변에 인접해있는 부동산자산으로서의 지역적 강점을 살려 향후 주유소부지의 개별 개발을 통한 배당률 제고도 함께 검토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쟁력 높은 리츠로 성장시킬 방침입니다.
특히 코람코더원리츠는 국내 상장사에 흔치않은 분기배당 정책을 도입하여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안정적인 프라임 오피스자산을 지속 편입하여 코람코의 시그니처 오피스 리츠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코람코더원리츠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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