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의 ESG 경영은 일시적 필요에 의한 ESG 포장이 아닌, EㆍSㆍG 각 요소별 문제해결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입니다. 특히, 부동산을 매개로 사업을 영위하는 코람코에게는
Environment(환경)관련 이슈가 가장 크고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코람코는 환경 친화적 투자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때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친환경 요소 도입은 '높은 투입비용 대비 낮은 투자효율'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외면받기도 했지만 코람코는 그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친환경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그린스마트지표 활용 자산관리 사례
보유 부동산 자산의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도입 : 노후 보일러 및 공조기 교체, 공용부 조명 교체 등을 통해실물자산 투자 시
개발사업 추진 시
▶자산개발 및 운용 가이드라인 다운로드
코람코는 2022년 리츠 및 부동산펀드 전 실물 운용자산의 <온실가스 배출량>,
<화석연료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량>, <수자원 사용량>, <폐기물 배출량>
데이터 측정 및 수집, 분석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AM/PM/FM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각 자산 별 연 단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확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물둘, 청년 코람코의 멋있는 생각
코람코 구성원들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노력 중에 있습니다. (2022.6.~)
리유저블 컵 사용으로 사내 일회용컵 사용량을 ‘0’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인트라넷 메일함 용량을 줄임으로써 디지털 탄소 감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공간에서의 불필요한 조명, 전자기기의 off로 전력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중입니다.
이 같은 실천 노력으로 코람코인들은 8개월 간(~2023.1.) 총 3,741.6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였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의 식목 효과로 환산 시, 8개월 동안 전 구성원 모두가 1명당 1.6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도 같습니다.
코람코인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은 계속해서 ‘현재진행형’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감축해낸 CO₂ 양
3,741.6kg
30년 생 소나무의 식목효과로 환산 시
567.0그루
[마제스타시티 LEED 플래티넘]
[하나증권빌딩]
[더에셋 강남]
[그랑서울 타워 1, 2호 LEED 골드]
[골든타워 LEED 골드]
[TP Tower]
[이스트센트럴 타워 LEED 골드(예정)]